아트계 총아 김지희 작가, 두바이 금빛으로 물들이다
아트계의 총아 김지희 작가가 중동 현지인에게 서울을 홍보하는 '서울 마이 소울 인 두바이(Seoul My Soul in Dubai)’ 행사에서 드로잉 퍼포먼스를 선보여 큰 갈채를 받았다.
지난 5~6일 이틀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컨퍼런스홀 ‘디 아젠다’에서 서울을 홍보하는 서울 마이 소울 인 두바이는 서울시와 서울 관광재단의 기획으로 열렸다.
김지희 작가는 무대에서 ‘이터널 골든 Eternal Golden’ 작품에 드로잉을 하는 드로잉 퍼포먼스를 펼쳤다.
조선시대 면류관을 쓴 인물을 중심으로 서울의 상징물들인 남산타워, 광화문, 단청, 이순신 동상, 세종대왕 동상, DDP 등이 펼쳐진 이번 작품은 서울의 유구한 역사, 역동적인 현재, 빛나는 미래를 표현한 작품이다.
퍼포먼스 말미엔 오세훈 서울시장이 작품 속 안경에 ‘Seoul My Soul’ 슬로건을 쓰며 현지인들에게 환호를 받기도 했다. 서울을 주제로 순금박을 사용해 제작된 작가의 Eternal Golden 원화 작품이 현장에 전시돼 현지인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Eternal Golden, 116x91cm, 장지에 채색, 2024
김지희 작가는 지난 1~4월 세계 100대 수퍼컬렉터 아드리안 쳉이 이끄는 중국 선양 k11 미술관 에서 대규모 블록버스터 개인전 <영원한 금빛 너머>로 연일 수많은 중국 MZ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는 등 글로벌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안경을 쓴 소녀와 동물 이미지로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지희 작가는 대만, 중국 등 개인전에서 많은 현지 연예인들과 셀러브리티가 방문해 인산인해를 이룰 정도로 수년간 국내를 넘어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얻어왔다.
작가는 2008년 'Sealed Smile' 시리즈를 발표하며 주목받았고 2022년 가나아트 사운즈 개인전 에서 순수미술 작가 개인전에서는 처음으로 작품을 사기 위해 새벽부터 줄을 서는 오픈런이 벌어져 화제를 모았다.
같은 해 롯데홈쇼핑에 출품된 작품 12점이 방송 시작 전 솔드아웃되며 롯데홈쇼핑 최단시간인 1분 완판을 기록해 작품 구매대기가 2년에 이르기도 했으며, 2021년에는 NFT 작품 세점이 1억 2000만원에 낙찰됐다.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명으로 서울, 뉴욕, LA, 워싱턴, 마이애미, 런던, 쾰른, 도쿄, 오사카, 베이징, 상하이, 홍콩, 타이페이, 싱가포르, 두바이 등 국내외 주요 갤러리, 미술관에서 300여회의 전시에 참여한 김지희 작가는 마카오 카지노 대부 스탠리호의 딸 사브리나호를 비롯해 다수의 글로벌 수퍼리치 컬렉터들이 작품을 소장하고 있어 ‘부자들이 좋아하는 작가’로도 불린다. [뉴스W]
출처 : 뻔하지 않은 뻔뻔한 뉴스-뉴스W(https://www.news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