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희, 이터널 골든 (사진=작가 측) 
김지희, 이터널 골든 (사진=작가 측) 

[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김지희 작가가 일본 규슈 군립박물관에서 첫 개인전 'SPROUT'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이어지며, 개막식에는 일본 정·재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전시에는 대표 연작 Sealed Smile과 신작 'Eternal Golden'을 포함한 50여 점의 작품이 공개됐으며, 35미터 규모의 잉어 구조물 설치와 어린이 참여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전시 측은 "NHK·아사히·요미우리 등 주요 언론이 집중 보도하며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김지희는 이번 전시를 통해 동아시아 문화권의 도약 서사를 회화로 확장하며, 전통과 현대를 잇는 작업 세계를 일본 관객들에게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