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봄날 처럼 화사한 디자인 컬래버레이션이 뜬다
글쓴이 : 운영자
등록일 : 2013-12-30 00:18:24
봄날 처럼 화사한 디자인 컬래버레이션이 뜬다
기사입력 2012-04-20 18:03기사수정 2012-04-2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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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활짝 핀 완연한 봄을 맞아 봄의 이미지로 화려하게 변신한 2012 봄 시즌 컬래버레이션(협업) 제품들이 눈길을 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화사한 컬러와 꽃, 나비 등 봄의 이미지가 강조된 고급스러운 봄 신상품들은 한정판이라는 희소성까지 더해져 보는 것만으로도 산뜻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네스프레소 마케팅팀 박성용 팀장은 "최근 유통업계에서 눈길을 끄는 디자인을 강화한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아이템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며 "개성 있고 소장 가치가 높은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에 따라 트렌디하고 아티스틱한 액세서리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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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햇살과 화사한 꽃이 생각나는 봄날 오후,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여유를 즐기고 싶은 계절이다. 전문가들은 맛과 향, 촉각과 후각에 시각적인 요소가 가미됐을 때 비로소 완벽한 커피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올봄엔 소장가치와 희소가치를 동시에 갖춘 뛰어난 디자인의 에스프레소 글래스 세트와 함께 완벽한 커피를 경험해 볼 수 있다. 

프리미엄 캡슐커피 네스프레소에서 2012 봄 한정판 캡슐 나오라와 함께 프리미엄 에스프레소 나오라 글래스 세트를 출시했다. 

이번 글래스 세트는 나오라의 독특한 숙성 과정과 아로마를 담아내고자 네스프레소 프리미엄 글래스 라인 디자이너 크리스티앙 기옹의 디자인에 프랑스 파리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옹즈 디지엠의 일러스트레이터 로렌스 보스트의 작품을 입혀 선보였다. 

나오라 글래스 세트는 두 가지 패턴으로 실버 글래스 패턴은 프리미엄 커피 나무와 커피 체리의 엄선을 상징하며 자주색 패턴의 글래스는 레이트 하비스트의 특징, 즉 커피 체리가 완벽하게 숙성될 때까지 인내하는 시간을 구현했다.

크리스티앙 기옹은 프랑스 국립 산업미술학교 출신으로 현재 카펠리니, 드리아데, 사와야 &모로니, 이브 생 로랑 등 국제적인 브랜드 및 에디터와 함께 작업을 하고 있는 디자이너로 기옹의 일부 작품은 뉴욕의 구겐하임 미술관과 파리의 장식미술박물관에 상설 전시되어 있다. 

네스프레소는 기옹 디자인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좀 더 풍부하고 섬세한 커피 경험을 선사해 주고 있다.

나를 꾸미기 위한 메이크업 제품도 이제는 나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아이템이다. 올봄 출시되는 메이크업 제품들을 살펴보면 뷰티 제품의 역할뿐 아니라 상쾌한 봄을 느끼게 해주는 제품 디자인만으로 하나의 액세서리 역할까지 해주는 착한 아이템이 많다. 

미샤는 모던 팝 아트계의 촉망 받는 김지희 작가와 함께 2012 S/S 컬래버레이션 'What a Lovely Moment' 메이크업 신제품을 출시했다. 

올봄·여름 메이크업 신제품에 김지희 작가의 실드 스마일 캐릭터를 넣어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화사함을 한껏 연출했으며 한정판 고급라인 외에도 작품 이미지를 넣은 손수건, 파우치, 에코백 등 아트상품 마케팅도 더했다. 

또한 패키지 디자인뿐 아니라 부드럽고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연출하는 '러블리 내추럴' 룩과 로맨틱 메이크업을 강조한 '러블리 파스텔'룩 등 메이크업룩 2가지를 공개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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