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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희 작가와 아웅산 수치 여사(왼쪽), 김지희 작가와 무타르 켄트 CEO(오른쪽). ⓒ2013 CNB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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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김지희가 지난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코카콜라의 스페셜 게스트로 평창 스페셜 올림픽에 참석했다.
1월 30일 김지희는 20대 미술분야 리더 자격으로 국내에 방한한 코카콜라 무타르 켄트 CEO, 아웅산 수지 여사, 글로벌 메신저와 함께 오찬에 참석했으며 같은 날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 '통합스포츠체험행사’에서 중국의 스타 농구선수 야오밍과 스노슈잉 경기에 직접 참여해 선수들과 호흡하기도 했다.
김지희는 “운동신경이 부족해 꼴찌를 했지만 야오밍 및 선수들과 함께 경기에 임할 수 있어 기뻤다. 무타르 켄트 회장님, 아웅산 수지 여사님과 오찬에 초대받은 것도 영광이었고 모두가 행복한 경쟁과 승리에 대해 생각하고 감동받을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평창 스페설 올림픽은 지적발달 장애인의 운동능력과 사회적응력을 높이는 목적으로 동-하계대회로 나뉘어 4년에 한 번씩 개최된다.
김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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