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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희 작가(왼쪽)가 평창스페셜동계올림픽 현장에서 아웅산 수치 여사와 오찬에 함께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김지희) |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떠오르는 젊은 화가 김지희 작가가 아웅산 수치 여사와 만난 사실이 알려지면서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5일까지 열린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에서 김지희 작가는 아웅산 수치 여사, 무타르 켄트 코카콜라 회장 등 글로벌 메신저들과 함께 오찬에 참석했다.
수치 여사와 다정하게 사진을 찍기도 한 김지희 작가는 “수치 여사님 등 세계적 인사들과 함께 오찬을 가진 건 내겐 큰 영광이었다”며 “나 역시 가치를 위해 공헌할 수 있는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 통합스포츠체험행사 중 스노슈잉 경기에 중국농구스타 출신 야오밍 등과 함께 직접 참여한 김 작가는 “운동신경이 부족해 꼴찌를 했지만, 선수들과 함께 경기에 임할 수 있어 기뻤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