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김지희 기획초대전 'LUCKY STRIKE' 11월 5일부터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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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한성자동차 삼성 전시장에서 열린 화가 김지희 기획초대전 'LUCKY STRIKE' 오프닝 행사 현장(사진:오훈 기자) |
[줌인인천=오훈 기자]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한성자동차 삼성 전시장에서 화가 김지희(30)의 기획초대전 오프닝 행사가 열렸다.
화가 김지희(30)는 현대인의 획일적인 웃음을 표현한 ‘Sealed smile’ 시리즈로 잘 알려진 화가이며 기획초대전이 2014년 11월 5일부터 2015년 1월 5일까지 두 달간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한성자동차 삼성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유중아트센터(이사장 정승우)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한성자동차가 공동 주최, 주관하는 전시로 오토갤러리가 아트를 만나는 문화컨텐츠 행사다.
특히 11월 7일 오프닝 행사에는 김지희 작가의 작품 Sealed smile에 프린트 사인회를 통해 행사를 찾은 관객들이 작가의 친필 사인 포스터를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 골프백 세트, 트롤리백, 바람막이, 우산, 머그컵, 한방비누를 비롯한 풍성한 선물이 증정되는 럭키드로우와 이정란 첼리스트 공연, 관객을 위한 포토월 기념사진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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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한성자동차 삼성 전시장에서 열린 화가 김지희 기획초대전 'LUCKY STRIKE' 오프닝 행사 현장(사진:오훈 기자) |
본 전시 작가인 화가 김지희는 전통 재료를 사용한 팝아트풍의 강렬한 동양화로 교정기, 오드아이 등 파격적인 소재를 화면으로 끌어들이며 뉴욕, 마이애미, 런던, 서울, 홍콩, 베이징, 퀼른 등 국내외 전시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또한 갤러리를 넘어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대중에 알려졌고, 최근 <아시아 컨템포러리 아트쇼 홍콩>에서는 아트페어 대표작품으로 해외 유력 매체 등에 광고되며 해외 컬렉터들의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김지희 작가는 전시에 앞서 "민화에서 드러나는 출세와 부귀, 더 나은 삶을 향한 염원은 시대를 막론한 욕망의 문제로 귀결된다. 한해가 지나고 새해가 시작되는 시점에 사물에서 의미를 찾아 낡은 기운을 버리고 좋은 기운들로 삶을 변화시키고자 했던 우리 안의 욕망에 다가가고 싶었다"고 말했다.
복을 주제로 한 본 전시는 '오토갤러리'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관객에 연말 연초 좋은 기운을 전하고 다채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전시는 갤러리의 문턱이 높은 이들에게 순수예술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오토갤러리의 문턱이 높은 이들에게 작품을 감상하며 자연스럽게 자동차를 접할 수 있는 입체적인 소통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