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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뉴스 박정아 기자)제6회 청작미술상 수상자인 김지희(27) 작가의 전시회가 개최된다.
| ▲ 김지희 작가 청작미술상 수상기념전 개최 © 나눔뉴스 박정아
기자 | |
청작미술상을 주관하는 청작화랑 측은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3일까지 2주간 신사동 청작화랑에서 한국화가 김지희씨의 청작미술상 수상 기념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본
전시는 작가를 예우하며 발전시켜 세계 속의 한국미술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취지로 제정된 청작미술상의 수상특전으로 마련되었으며, 김지희
작가는 올해 초 역대 수상자중 최연소로 미술상을 수상했다.
동양화와 팝아트의 경계에서 교정기, 오드아이 등 파격적인 소재를
화면으로 끌어들이며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온 김지희 작가의 이번 전시 주제는 <Collection of
Desire>.
김 작가는 본 전시에서 진실을 감추고 획일적인 잣대에 자신을 맞추어 나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등장시켜온 기존
작업에서 나아가, 억압을 상징하는 장치와 함께 브랜드와 자아 정체성을 일체화시키는 현대인의 가면성을 표현했다고 전했다.(사진제공:
청작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