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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주플러스(장승효, 김용민) x 김지희, ‘실드 스마일(Sealed smile)’. 울트라 크롬 HDR에 듀폴트 클리어 코팅.(사진=초이스아트컴퍼니) <iframe width="200" height="200"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vspace="0" hspace="0" allowtransparency="true" scrolling="no" allowfullscreen="true" id="aswift_0" name="aswift_0" style="left: 0px; position: absolute; top: 0px; border-width: 0px; border-style: initial; width: 200px; height: 200px"></iframe> 초이스아트컴퍼니(대표 최윤희)는 사람들이 갈망하는 화려함 속 이면에 가려진 감추고 싶은 현대인의 욕망을 안경이라는 가면 위에 풀어낸 ‘실드 스마일(Sealed smile)’ 시리즈로 알려진 김지희 작가의 개인전 ‘트윙클 트윙클(TWINKLE TWINKLE)’을 4월 17일~6월 17일 연다. 작가의 2016년 개인전 이후 3년 만의 개인전이다.
김지희, ‘실드 스마일(Sealed smile)’. FRP, PLA, 우레탄 페인트, 스틸. 2018.(사진=초이스아트컴퍼니) 작가는 밤과 낮의 경계를 상징하는 코발트색 배경에 삶과 죽음, 화려함과 허무, 희망과 욕망, 찰나를 사는 미물과 영원하다고 믿는 보석을 수없이 대치시키며 경계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이번 전시에는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 콜라주플러스(장승효, 김용민 작가)와의 컬래버레이션 영상 및 부조 작품도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김지희 작가는 “궁극적인 실드 스마일의 미소는 생, 욕망, 죽음의 허무한 찰나 속에서도 어떤 의미가 찾는 삶에 대한 희망”이라고 덧붙였다.
김지희, ‘실드 스마일(Sealed smile)’. 장지에 채색, 100 x 100cm. 2019.(사진=초이스아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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