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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희, ‘실드 스마일(Sealed smile)’. 을지로 타일에 페인팅, 15 x 15cm. 2019. <iframe name="aswift_0" width="200" height="200" id="aswift_0"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 vspace="0" hspace="0" allowfullscreen="true" style="border: 0px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left: 0px; top: 0px; width: 200px; height: 200px; position: absolute" allowtransparency="true"></iframe> 기억 속 을지로와 현재의 을지로가 김지희 작가의 작품을 통해 교차한다. 세운상가 메이커스큐브 2층 ‘스페이스바’가 프로젝트 그룹 10AAA와 함께 ‘골든에이지, 을지로 - 김지희 을지로 프로젝트 전시(세운, 예술가의 실험실 파트18)’를 통해 자신의 기억 속의 을지로와 현재 다시 찾은 을지로 대한 새로운 발견을 관객과 나누는 시간을 7월 4~25일 진행한다.
김지희, ‘실드 스마일(Sealed smile)’. 장지에 채색, 100 x 100cm. 2019.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을지로에서 채집한 사물들의 이미지가 투영된 ‘실드 스마일(Sealed smile) 시리즈(2019)’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우리의 기억 속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중했던 골든에이지를 찾아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을지로를 상징하는 세운상가에 위치한 서울시 도시재생사업으로 만들어진 스페이스 바를 을지로의 한 공간으로 둔갑시켜 추억과 현재, 을지로의 오늘을 조망한다.
김지희, ‘실드 스마일(Sealed smile)’. 장지에 채색, 30 x 30cm. 2019. 그리고 작가는 흘러가는 시간 속 변해가는 을지로의 시간 또한 경험했다. 그는 “을지로의 새로운 공간들은 비로소 전성기를 맞고 있다. 사람들은 투박한 손길의 흔적과 불편함과 켜켜이 쌓인 시간의 더께를 소비한다. 지금도 여전히 따뜻했던 사물에 관한 이야기들을 하고 싶어 종이 위로 정돈되지 않은 기억의 조각들을 흩어 놓는다”고 밝혔다.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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