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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센텀시티에 미디어 전문 미술관 ‘뮤지엄 다’가 개관한다. 개관전으로는 예술과 과학, 패션, 가구, 영상, 음악이 융합하고 복합해 새로운 장르의 예술로 재탄생하는 ‘완전한 세상’을 선보인다.(사진=뮤지엄 다) <iframe width="200" height="200"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vspace="0" hspace="0" allowtransparency="true" scrolling="no" allowfullscreen="true" id="aswift_0" name="aswift_0" style="left: 0px; position: absolute; top: 0px; border-width: 0px; border-style: initial; width: 200px; height: 200px"></iframe>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에 미디어 전문 미술관 ‘뮤지엄 다’가 이달 개관한다. 약 700여 평 규모의 복층 형태로 이뤄진 뮤지엄 다는 미디어 아티스트팀 꼴라쥬 플러스(장승효 & 김용민)와 예술 전문 기획사 쿤스트원이 설립한 복합문화시설이다. 약 8000만개의 고화질 LED 발광 다이오드를 250여 평 규모로 바닥과 천장, 벽면에 설치한다.
뮤지엄 다 개관 기념전으로 김지희 작가 초대전도 열린다. 김지희 작가의 ‘실드 스마일’ 작품 이미지.(사진=뮤지엄 다) 개관 기념전으로 김지희 작가 전시도 기획전시실에서 8월 14일~9월 15일 열린다. 작가의 평면, 입체 작품 총 17점을 전시한다. 작가는 10년 넘게 ‘실드 스마일(Sealed Smile)’ 시리즈를 이어오고 있다. 작가는 ‘현대인의 욕망’이라는 큰 키워드 아래 다양한 소주제로 ‘실드 스마일’ 시리즈를 선보여 왔다. 2011년엔 브랜드와 관련된 욕망의 키워드를 읽는 ‘욕망의 컬렉션’을 선보였고, 전통 민화 속 욕망을 탐구하는 작업 또한 선보였다. 욕망을 이루는 상징물로서 사용되는 복 주머니에 집중한 소품 또한 제작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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