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트카 프로젝트 ‘리마커블(RE:MARKABLE)’ 전시회가 열린다.
독특한 자동차 미니어처 전시회라 보면 된다. 예술 작품을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27일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마크69에서 시작해 12월 1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전시는 자동차를 테마로 한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마크69에서 열려 더 큰 기대감을 갖게 한다. 자동차 튜닝 용품과 클래식 자동차로 인테리어를 한 마크69는 자동차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이미 널리 알려진 곳으로 이번 아트 프로젝트와 어떤 조화를 이룰지 주목된다.


아트카 프로젝트를 기획한 문화플랫폼 공셸의 김민겸 대표는 “이 시대 주목할 만한(remarkable) 작가들의 작품을 자동차 미니어처를 통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김지희 작가는 “그동안 ‘Sealed smile’ 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진행해왔지만 자동차 미니어처에 작업 하는 것은 처음이다”며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고, 최근 제 24회 석주미술상에 선정된 이경미 작가는 “학창시절 자동차 디자이너가 꿈이었다”며 깊은 소회를 드러내기도 했다.


태권브이 작가로 유명한 성태진 작가는 “평소 택시나 오토바이 등 운송 수단을 많이 그려와서 자동차에 직접 그려보는 것 자체가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신창용 작가는 “이색적인 공간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관람객과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설렌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이번 아트 프로젝트 ‘리마커블’에는 김지희, 성태진, 신창용, 이경미 작가의 작품 8점과 작품을 모티브로 한 아트카 8대가 동시에 전시되며, 27일 저녁 7시 전시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12월 1일까지 상시 운영된다.
서울시 공유촉진사업 공유서울의 후원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전시의 입장료는 무료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