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희 작가와 김 작가의 대표작인 `실드 스마일` 시리즈. (갤러리엠나인 제공)
김지희 작가의 원화 12점이 홈쇼핑 생방송에서 시작과 동시에 ‘완판’돼 눈길을 끈다.
갤러리엠나인은 김지희 작가의 ‘실드 스마일’ 등 원화 12점이 5월 3일 진행된 롯데홈쇼핑 단독 생방송에서 방송 개시 1분 만에 모두 팔려 나갔다고 밝혔다. 이날 판매된 작품 가격은 총 3800만원이다.
갤러리엠나인 관계자는 “김 작가 작품의 구매 대기가 2년까지 밀려 있고 지금은 대기를 신청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 온라인에서 구매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작가는 미국, 홍콩, 일본 등에서 200여회 글로벌 전시회에 참여하고 MCM 등 유명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해온 젊은 작가다. 인물을 통해 인간의 욕망을 표현하는 ‘실드 스마일’ 시리즈로 이름을 알렸다. 김 작가는 오는 6월 16일부터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뱅크아트페어’에 작품을 출품하고, 하반기 중 온라인 원화 특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윤은별 기자]